동구생활체육회 알림마당
작성일 : 14-07-18 17:49
강한 ‘뿌리’ 만드는 유소년 축구, I-리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554  

강한 ‘뿌리’ 만드는 유소년 축구, I-리그

2014 유청소년 축구리그,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열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과 때를 같이하여 국내에도 축구가 열기를 뿜고 있다. 즐기는 축구 확산을 위한 I-리그가 그것.

I-리그는 지난 4월 12일 킥오프 하여 오는 11월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열전을 펼친다. I-리그는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주최하고 전국축구연합회(회장 김 휘)와 한국유청소년연맹(회장 최재성)이 주관한다.

I-리그의 "I"는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이니셜로 청소년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축구리그를 의미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I-리그는 승리지상주의, 성적지상주의에서 탈피해 축구를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감성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I-리그는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정운동장에서 펼쳐지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축구클럽 460여 개 팀, 6,000여 명이 참가한다.

세부 일정은 각 지자체별로 다르다. 매월 1회 권역별로 리그전을 실시한다. 특히, 초등부는 저학년에게도 출전기회를 주기 위해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눠 리그가 진행되며, 개인별로 볼소유 시간을 늘리기 위해 7인제 축구를 펼친다. I-리그가 끝나는 11월에는 지역별 1위 팀들에게 푸짐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I-리그 참가팀을 대상으로 여름축구축제도 개최한다.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는 여름축구축제에는 ‘2014 회장기 축구대회’와 ‘2014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함께 열린다.

‘2014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에는 아시아 지역의 15개국 30개 팀이 참가하며, 국내 I-리그 참가팀 중에서 선발된 38개 팀이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이들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외 캠핑존에서 숙박하며 축구와 캠핑, 교육문화 체험이라는 일석삼조의 경험을 하게 된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청소년들이 ‘I-리그’와 ‘여름축구축제’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규칙의 중요성을 배우고 협동심과 공동체의식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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