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09 09:10
글쓴이 :
강윤희
조회 :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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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언제 가나 했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것이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가도 이제 마무리 되어가고..또 다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후반기 행사 및 활동에 더 힘을 쏟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지친 체력을 조금씩 보강하여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인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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